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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노래

김진표/아직 못다한 이야기(not yet story)/BMK/노래/음악/노래 듣기/노래가사

by 노래와힐링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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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아직 못다 한 이야기(not yet story)/노래>

'아직 못다 한 이야기'는 김진표가 2017년에 발표한 곡으로, 가사 작업을 맡은 김이나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입니다. 
이 노래는 과거를 돌아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정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함께 
김진표의 섬세한 보컬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입니다.

김진표/아직 못다한 이야기/not yet story/노래

'아직 못다 한 이야기'는 그동안 잊혀 있던 과거의 기억과 추억을 되새기며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과 마주하며 진솔한 감정을 표현한 곡입니다.
노래의 가사에서는 과거의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면서, 미처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과 아쉬움, 후회 등이 떠오르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감정들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것이고, 그동안 미처 꺼내어 볼 수 없었던 감정들을 깨우치게 해 줍니다.

<아직 못다 한 이야기(not yet story) 노래 듣기>

https://youtu.be/tfFOWI0QO5A

<아직 못다 한 이야기(not yet story) 노래가사>

uh it's it's jp 나 너와 나 똑같은 uh 끝까지 uh 아직 아직 못다 한 내 얘기
ya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uh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uh 안녕이라 말하지 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 마이밤이 지난대도 몇 만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어제 넌 내게 아무 말이나 해보라고 했지 왜 암말 못하냐며 소릴 질러댔지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몰랐었을 뿐인데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은 많았었는데
무조건 화만 내며 눈물이 가득 고인 널 바라보며 내 입술은 절대 떨어지지 않던 걸
또한 구차해지는 것 같아 망설였을 뿐 순간 자존심 챙기는 내게 실망했을 뿐
말 한마디 꺼낼 때면 내 말을 잘라 넌 말했었지 우린 너무나 달라
가슴 아픈 예전의 추억들만 잔뜩 꺼내 회복할 수 없을 만큼 터뜨려 우리 사일 갈라
이런 상황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해 너무 당황해서 담배만 태우는데
우리 심장 박동소리만 여기 잔뜩 울려 어색한 침묵만 끊임없이 주위에 계속 흘러
안녕이라 말하지 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 마
이 밤이 지난대도 몇만 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날 첨볼 때 너무도 환히 웃던 미소 난 아직도 선명히 내 머리에 남아있어
우리가 자주 가던 바에서 너와 나 손잡고 바랬던 우리 둘만의 미래 난 아직 기억해
이 짧은 노래에 말하긴 부족해 순전히 너의 모습 보기 위해서
너의 집 앞에서 난 기나긴 밤을 매일 지새웠었어
안녕이란 말을 더듬던 것부터 조그만 우리의 발이 돼준 내 스쿠터
뒤에서 들리던 행복한 니 웃음소리 그리고 말하기엔 유치한 그 놀이
갑자기 필름처럼 모든 것들이 다가와 왜 지금에서야 모두 생각나는 것일까
뒤를 돌아봐 시간 있잖아 나 아직 너에게 해줄 얘기가 너무 많아
너와 나 우리같이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안녕이라 말하지 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 마 이 밤이 지난대도 몇만 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이 밤이 지난대도 태양이 다시 떠도 너에게 해줄 말이 많은걸
내게 불어오는 바람아 너는 내 얘기를 어서 그녀에게 전해주렴
내 몸을 적시는 빗방울아 너는 그녀 향길 어서 내 몸에서 씻어주렴
내게 내리쬐는 태양아 너는 여길 떠나 어서 그녀에게 비춰주렴
뭐든지 볼 수 있는 하늘아 그녈 볼 수 있게 어서 너의 눈을 빌려주렴
내게 불어오는 바람아 너는 내 얘기를 어서 그녀에게 전해주렴
내 몸을 적시는 빗방울아 너는 그녀 향길 어서 내 몸에서 씻어주렴
내게 내리쬐는 태양아 너는 여길 떠나 어서 그녀에게 비춰주렴
뭐든지 볼 수 있는 하늘아 그녈 볼 수 있게 어서 너의 눈을 빌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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